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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돌싱글즈 출신 빈하영이 6월 25일 은평구 구산교회에서 베이비박스 후원 콘서트를 개최한다.
- 피아니스트 빈하영을 비롯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기금 마련과 베이비박스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.
- 베이비박스는 보호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기관으로, 이번 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한다.
돌싱글즈의 빈하영이 오는 25일 은평구 구산교회 에서 베이비박스(대표 이종철목사) 후원 콘서트을 개최한다.△ 피아니스트 빈하영 △ 마술사 나무 △ 하피스트 성지은 △ 하노이 앙상블 △ 엘마 여선교합창단△ 바이올리니스트 강찬하 △ 팝페라그룹 퓨전캔디 등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는 베이비 박스에 대한 기금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. 기획한 콘서트 이며 베이비박스는 보호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가 익명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제공되고 있다.출처: 빈하영의 베이비박스 후원 콘서트 ˝예술로 생명을 살린다 ˝:장애인인식개선신문 - https://dpi1004.com/4161
돌싱글즈의 빈하영이 오는 25일 은평구 구산교회 에서 베이비박스(대표 이종철목사) 후원 콘서트을 개최한다.
△ 피아니스트 빈하영 △ 마술사 나무 △ 하피스트 성지은 △ 하노이 앙상블 △ 엘마 여선교합창단△ 바이올리니스트 강찬하 △ 팝페라그룹 퓨전캔디 등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는 베이비 박스에 대한 기금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. 기획한 콘서트 이며 베이비박스는 보호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가 익명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제공되고 있다.
출처: 빈하영의 베이비박스 후원 콘서트 ˝예술로 생명을 살린다 ˝:장애인인식개선신문 - https://dpi1004.com/4161